한 아이 마음의 부모가 되어주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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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 꿈꾸는 대로, 펼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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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마음이 온전히 8살 어린아이에게 닿을 수 있도록"

누군가에게 진심이 닿기를 바라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은 늘 있었지만,
정작 그 마음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더 투명하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진심이 닿는 나눔을 실천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목사님 사모님께서 복지사로 계시는
‘꿈이 있는 집’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가정과 같은 따뜻한 환경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엄마 역할을 해주시는 분과 함께 4~5명의 아이들이
작은 가족처럼 살아가는 곳입니다.

‘꿈이 있는 집’에서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개인 통장을 만들어주고, 후원자들이 직접 그 통장에
아이의 이름으로 후원금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 통장은 아이가 25세가 될 때까지 누구도 인출할 수 없으며,
아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을 때
그동안의 후원이 고스란히 아이의 미래를 위한 자산이 됩니다.

저희 고객님 여행팀에서는
팀당 1만 원씩, 고객님의 이름으로
정해안 아동의 통장에 후원금을 입금하고 있습니다.
작은 금액일지 모르지만,
이 정성이 해안이의 삶에 든든한 씨앗이 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8살 해안이가 물질적인 어려움 없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더 많은 분들과 이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한 아이의 삶에 깊은 울림이 될 수 있습니다.
진심이 닿는 도움을 함께 나눠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아직 많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주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
‘꿈이 있는 집’의 정보를 아래에 함께 올립니다.

 

♥ 정해안 (연천군청)  230202406605  신한은행 ♥

 

다른 아동을 도움을 주시고자 하신다면...

꿈이 있는 집  연락처 031)832-1612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은길24 명정아파트103동602호 꿈이 있는 집

감사합니다.